[쿠키 포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10일 새벽 보수공사를 하던 근로자 5명이 새나온 아르곤 가스에 질식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 제철소 구내식당의 안전상황판에는 ‘무재해’로 표시돼 있다.
당진=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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