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경남 창원시는 ‘취업비상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이 지역 내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기업은 특성화고와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기업설명회를 열어 우수 인재를 찾는 현장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이다. 이는 참가 기업·학교 모집, 프로그램 확정, 투어 실시, 취업연계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에 대한 문의는 창원시 일자리만들기추진본부 취업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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