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22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스팸어랏’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이영미와 신의정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스팸어랏’은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아더왕이 다섯 명의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성배를 찾는 여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아더왕 역에 정준하와 서영주 등이 출연하며 9월 1일까지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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