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손예진이 촬영 스태프에게 자외선차단제 250세트를 선물했다.
손예진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손예진이 KBS 드라마 ‘상어’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면서 “한낮에도 야외촬영으로 자외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스태프들을 위해 헤어용, 피부용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어’는 12년 전의 진실을 찾으려는 여자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칼을 겨누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손예진 외에도 김남길, 하석진,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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