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공초문학상에 유안진 시인

제21회 공초문학상에 유안진 시인

기사승인 2013-06-02 14:29:00
제21회 공초문학상에 유안진(72) 시인의 시 '불타는 말의 기하학'이 선정됐다고 공초숭모회(회장 이근배)가 2일 밝혔다.

공초문학상은 공초 오상순 시인(1894∼1963)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자 1993년 제정됐다. 한편 오 시인 사망 50주기를 맞아 추모제도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
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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