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대명사 루첸리 MBC 드라마서 인기

다이아몬드 대명사 루첸리 MBC 드라마서 인기

기사승인 2013-06-03 12:23:00

금나와라 뚝딱~ ‘히아시스’ 귀걸이 ‘마르사’ 반지 호평

[쿠키 생활] 루첸리의 베스트 상품 ‘히아시스’진주 귀걸이와 ‘마르샤’반지가 드라마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덕희(이혜숙 분)의 혼인신고가 무용지물로 돌아가게 되자 의기양양해하는 영애(금보라 분)의 모습이 방송되면서 루첸리 제품이 함께 노출이 된 것.

이 장면에서 덕희의 흰색 의상과 함께 착용한 진주 귀걸이와 목걸이가 조화를 이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두 제품 모두 '루첸리'에서 협찬한 제품으로 극 중의 청담동 안주인 모습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어필됐다.

루첸리 귀걸이는 히아시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으로, 18K 화이트골드에 12mm 해수 진주가 세팅 되어 있다.

여기에 세팅 되어 있는 멜레 다이아몬드 사이로 크로스된 디자인은 연인의 약속을 상징하듯 디자인의 세련미를 과시하고 있다.

마르샤반지는 18K 화이트골드에 15mm 해수진주가 세팅 되어 있는 반지로 함께 세팅 되어 있는 멜레 다이아몬드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르샤는 꽃잎 형태의 디자인이 소중히 진주를 감싸는 느낌으로 모던하면서도 따듯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어머님들 선물용으로 아주 인기가 좋은 상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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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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