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5일 오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프레스콜이 열렸다. 잭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상면이 열연하고 있다.
‘투모로우 모닝’ 결혼과 이혼을 하루 앞둔 두 커플의 이야기를 날카롭지만 위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배우 박선우와 이석준, 이혜경, 최나래, 김슬기 등이 출연하며 9월 1일까지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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