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첸리 다이아몬드 주말 드라마서 각광

루첸리 다이아몬드 주말 드라마서 각광

기사승인 2013-06-18 14:03:01


‘금나와라 뚝딱’ 브릴리언트 세트 시청자 시선 사로잡아



[쿠키 생활] 다이아몬드 전문업체인 루첸리의 제품들이 주말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영된
금 나와라 뚝딱 순상(한진희 분)의 주얼리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현수(연정훈 분)가 소개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세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루첸리(Luce’n Lee)의 베스트 신상품인 에우로스 세트로 다이아몬드가 볼륨감 있게 세팅 되어 화려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제품이다.



다이아몬드는 가장 인기 있는 보석의 하나로 과거에는 왕이나 귀족의 전유물 이었으나 지금은 대중화되어 결혼식 예물 등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최고의 보석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은 17세기말 이탈리아에서 브릴리언트 컷 연마 방법이 알려진 이후부터이다.



다이아몬드의 연마방식의 하나인 브릴리언트 컷(brilliant cut)은 보석의 반짝거림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58면체의 다각으로 완성하는 방법으로 대중에게 일반화된 다이아몬드 컷이다.



루첸리 다이아몬드 에우로스 세트는 전국의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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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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