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레드: 더 레전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병헌과 할리우스 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가 화보 촬영에 나선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관계자는 “두 사람이 8월호 화보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며 “두 배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커플 컷으로 표지를 장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레드: 더 레전드’의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엘르’ 해외판에도 수록된다.
화보 촬영은 7월 둘째주 미국 LA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