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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토니모리는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토니모리의 베스트 셀러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를 새롭게 리뉴얼 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의 제품에서 유해성분을 배제해 보다 깨끗하고 순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돼 선보여지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화이트 플라워 캡슐이 터지면서 꽃잎 추추물이 미백과 더불어 피부 속까지 촉촉한 물빛 보습효과를 전달, 화이트닝으로 건조해질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어 광채 피부를 실현시킨다.
또한 곰부차 성분이 얼룩지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정돈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업그레이드 돼 선보이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단순히 얼굴을 하얗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촉촉하게 피부 자체의 빛이 나도록 하는 광채 보습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이라며 "특히 칙칙하고 얼룩덜룩 해지기 쉬운 여름 철, 촉촉하고 환한 피부 톤으로 가꿀 수 있어 애프터 바캉스 아이템으로도 제격" 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름 철, 자외선으로 얼룩덜룩하고 칙칙해진 피부에서 벗어나 꽃잎처럼 화사한 피부 빛을 선사 할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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