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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토니모리는 탄력없고 울퉁불퉁한 군살 흔적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슬림 바디 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슬림 바디 젤’은 셀룰라이트 제거에 효과적인 아디포슬림과 새로운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아디포레스 및 슬림코드 콤플렉스가 만나 흐트러진 바디 라인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며,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가 슬림한 바디 라인을 갖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한 가지 제품으로 쿨링감의 탄력효과와 온열감의 바디라인 정리효과를 이중으로 부여하며, 간편한 사용방식으로 집에서 매일 관리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오일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바디라인 뿐만 아니라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6無 안심처방(계면활성제,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미네랄오일, 탤크, 벤조페논)으로 다소 피부가 예민한 팔, 다리 안쪽까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 철, 다이어트와 운동만으로는 다듬어지지 않는 부위 별 고민이 있기 마련인데, 특히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의 경우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라며 "토니모리의 슬림 바디 젤은 탄력 없이 쳐지고 고르지 않은 군살을 매끄럽고 탱탱하게 관리해주어 올 여름 퍼펙트한 바디 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아이템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슬림 바디 젤’은 팔, 다리, 복부는 아래에서 위로 당기듯 마사지하고 옆구리의 경우 안쪽에서 바깥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며, 샤워 후 혹은 운동 전ㆍ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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