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시세이도의 아시아 전용 메이크업 라인 마끼아쥬에서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 연출을 위한 리퀴드 파운데이션 ‘마끼아쥬 트루 리퀴드 모이스춰 UV’를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마끼아쥬 트루 리퀴드 모이스춰 UV’는 피부 안쪽에 건조함을 채워주고 바깥쪽에 촉촉하게 빛나는 광택을 선사하는 수분 탱크 파운데이션이다.
주요성분인 ‘모이스춰 에센스 젤’은 수퍼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콜라겐, 친수성 오일 등 80% 이상이 보습 에센스로 구성돼 피부에 8시간 이상의 보습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또한 ‘수퍼 코팅 파우더’ 성분은 파우더 입자가 뭉치는 것을 방지하고 고르게 발려 피부결점을 커버주고, 불규칙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마끼아쥬 트루 리퀴드 모이스춰 UV’는 얼굴의 노란기를 잡아주는 ‘핑크 오클’과 화사함을 더해주는 ‘라이트 아이보리’, 자연스러운 윤기를 연출하는 ‘라이트 오클’, 따뜻한 톤의 피부를 위한 ‘내츄럴 베이지’ 총 4컬러로 구성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