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토탈 오랄케어 대표 브랜드 메디안의 전속모델 송중기가 치석케어 전도사로 나섰다.
메디안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START! 치석케어 캠페인’을 개최하고 치석케어 전문 기능성 치약 ‘메디안 치석케어 64%’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비자 이벤트 및 전속모델 송중기의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에 따르면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는 ‘메디안 치석케어 64%’의 뛰어난 치석케어 효과 및 치주질환의 주 원인인 치석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정답을 맞춘 소비자들에게는 ‘메디안 치석케어 64%’ 제품 및 사인회에서의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번호를 증정했다.
본 행사에서는 송중기가 행운의 번호를 직접 추첨, 당첨자들에게 ‘메디안 치석케어 64%’ 및 메디안 치약, 칫솔 등으로 구성된 구강 관리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송중기는 특유의 하얀 미소와 건강한 치아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평소 ‘메디안 치석케어 64%’로 꾸준히 관리한다”고 밝히는 등 치석케어 전도사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드러내 행사장을 방문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주질환의 주 원인이 치석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 ‘메디안 치석케어 64%’로 집에서 손쉽게 치석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송중기의 사인도 받고, 치석케어 전문 치약 ‘메디안 치석케어 64%’까지 증정 받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