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로맨틱 커플링 베스트 6’ 등 선봬

[쿠키 생활]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가을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물시장이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경기불황과 물가상승 등으로 결혼 혼수 준비 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결혼 예물은 통상적으로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에 진주와 같은 주얼리 들을 고집하기도 하지만, 요즘 젊은 예비 부부들은 예물을 장만 할 때 평소에 실용적으로 많이 착용 할 수 있는 커플링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시장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예물 브랜드인 루첸리가 스마트한 결혼 예물 준비를 돕기 위해 과감한 프로모션을 내세웠다.



루첸리는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 간 롯데백화점 루첸리 매장에서 커플링 대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는 MBC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의 몽태커플의 ‘원러브’ 커플링도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다.



또한 루첸리의 베스트 커플링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로맨틱 커플링 베스트 6’를 선정하여 파격적이고 실속 있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루첸리 다이아몬드 특가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실속 있고 현명한 커플들에게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