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마을 한가운데 1890㎡의 부지에 연면적 549㎡ 규모로 지어졌으며 농기계 보관·수리센터, 강당, 사무실, 보건의료시설, 소회의실, 도서관, 컴퓨터실, 새마을금고 등이 설치됐다. 센터는 현지 새마을운동의 중심점이자 지역주민 교육장, 휴식처, 사랑방 등으로 활용된다.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