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안전한 호르몬요법으로 젊게 사는 폐경기’라는 주제로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와 이해혁 교수가 각각 무료 강좌를 진행한다.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모든 참석자들은 무료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폐경 여성의 달’ 행사는 여성 폐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한폐경학회가 기획한 것으로 매년 11월 진행된다(032-621-5055).
부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