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시장조사기관 프랙시스온에 의뢰해 서울 시내약국 100명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의 약사가 ‘의사(치과의사 포함)가 가장 많이 추천한 잇몸약’은 인사돌이라고 응답했으며, ‘약사 자신이 가장 많이 추천한 잇몸약’으로는 48%의 약사가 인사돌을 꼽았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잇몸약’을 묻는 질문에 88%의 약사가 인사돌이라고 답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은 30여년간 사용경험을 통해 소비자뿐 아니라 의사, 약사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며, “지난 2010년 7000여명의 잇몸약 복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복용 후 2주 후 70%, 4주 후 90%로 높은 만족을 보였다”고 밝혔다.
인사돌은 지난 30여 년간 잇몸약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잇몸약으로, 생약성분 제제라서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줘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또한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틀니 착용시 틀니가 자리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임플란트 시술 전 인사돌을 복용하면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임플란트의 성공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인사돌을 꾸준히 복용하면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줘 건강한 잇몸 관리에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