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롯데호텔 제주가 신년 첫 해돋이를 만끽하며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다짐할 수 있는 ‘선라이즈 요트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가족, 연인과 함께 새해 첫 날의 해돋이를 가장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1월 1일 일출 예정시간에 맞춰 6시30분부터 출발한다. 일출 감상과 더불어 소망 성취를 위한 연날리기 이벤트가 포함돼 더욱 의미 있는 한해를 시작할 수 있다.

투어 참가는 호텔 투숙객이 대상이며 요금은 성인 8만원, 소인(19세까지) 6만원이다(문의: 064-731-4500).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