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 끊은 ‘로맨스가 필요해 3’ 청일점 박유환에 호평

출발선 끊은 ‘로맨스가 필요해 3’ 청일점 박유환에 호평

기사승인 2014-01-14 00:28:01

[쿠키 연예] 배우 박유환(22)이 tvN 월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귀여운 청일점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했다.

13일 밤 9시40분 첫 방송된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그는 이우영 역을 맡아 홈쇼핑 회사에 일하는 남자 직원의 매력을 톡톡히 보여줬다.

그는 회사에서 일할 때 김소연(신주연 역)의 지시에 빠르게 뛰어다니며 열정적인 신입사원의 캐릭터를 잘 그려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활용할 줄 알고, 유명 DJ의 근황도 꿰고 있는 등 트렌디한 매력도 뽐냈다. ‘로맨스가 필요해 3’는 매주 월·화 밤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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