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이비스 앰배서더호텔(강남, 명동, 인사동)이 설 연휴를 맞아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설날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강남에서는 ‘응답하라! 2014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7만5000원에 객실 1박이 가능하며 2인 조식을 포함할 경우 10만1000원이다.
이비스 명동은 ‘뉴이어 딜라이트 2014 패키지’를 진행한다. 객실 1박과 2인 조식은 11만원, 2인 석식을 선택할 경우 14만원이다. 인사동에 위치한 ‘박물관이살아있다’ 2인 입장권이 함께 제공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청마(靑馬), 블루 홀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2인 조식을 포함한 객실 1박과 함께 레스토랑 이용권, 떡 선물세트, 공연티켓 등이 들어있는 특별 선물 상자가 제공된다. 가격은 14만원.
모든 패키지는 앰배텔 통합 예약 사이트(ambatel.com)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은 이용 금액의 5%가 적립되며 각 패키지 모두 체련장 및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