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출시 기념 2+1 프로모션 함께 진행… 약국에서 구매
[쿠키 건강] 토털 헬스케어 기업 태전그룹이 세계 최고의 고순도 물로 알려진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ISBRE)’를 국내에 공식 선보인다.
이즈브레는 세계 최고의 수원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르웨이 피요르드 하당게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세계적인 빙하수로, 5000년 이상의 세월이 빚어낸 고순도의 물이다. 또한 취수에서 박스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무인 클린공정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오염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병의 세척 또한 건강에 이로운 UV살균방법을 택하고 있다.
특히 2000년도 유럽 및 미국 상표등록 특허청에서 인증한 ‘세상에서 가장 마시기 좋은 물(The World’s Best Drinking Water)’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생수시장에 큰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즈브레는 다른 생수와는 달리 약국의 새로운 주문 판매 시스템, ‘오더 스테이션(ORDER-STATION)’을 통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더 스테이션이란 약사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객별 맞춤 건강 컨설팅을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이다.
오더스테이션 사업을 맡고 있는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이즈브레’는 전 세계는 물론, 전문성을 가진 약사들이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빙하수”라며,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 지향적 식생활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태전그룹은 건강을 위한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즈브레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 2+1 프로모션(2박스 구매 시 1박스 추가 증정)을 함께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