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아스피린장용정100mg은 기존 아스피린정과는 달리 소장에만 작용하는 ‘장용성’ 제제로서 기존 아스피린과 달리 위장관 부작용을 개선시켰다.
또한, 간편한 1일 1회 복용으로 혈소판 응집억제 작용에 의한 협심증 환자의 심근경색 위험 감소 및 일과성 허혈발작 위험 감소에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명문아스피린장용정100mg은 각종 심혈관계 질환 및 협심증, 급성만성심근경색증,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당뇨 같은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제가 될 것” 이라며 “향후 회사의 매출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