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라마다 서울이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스위트 발렌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위트 발렌타인 패키지Ⅰ은 프리미어 더블 객실 1박에 2인 조식뷔페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8만8760원이다. 패키지Ⅱ는 기본 패키지에 인기배우 신민아씨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톤헨지 목걸이, 레드와인, 케이크가 추가됐으며 가격은 26만2960원이다.

이번 패키지는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패키지 이용객들은 호텔 휘트니스와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문의: 02-6202-2003~4).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