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한다.
당정은 특히 동해안과 강원·경북 산간 일대 등 폭설 피해 지역에 30억원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당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유일호 정책위수석부의장,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권성동 제1 정조위원장, 강석호 제4 정조위원장, 황영철 제1 정조부위원장 등이, 정부에서 유 장관 이외에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차관, 소방방재청장 등이 참석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재호 기자 jhju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