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연희 입술 위에 화장품 회사 운명 달렸다

‘미스코리아’ 이연희 입술 위에 화장품 회사 운명 달렸다

기사승인 2014-02-19 15:57:00

[쿠키 연예]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오지영 역)가 화장품 모델로 변신하는 과정이 19일 전파를 탄다. 이날 밤 10시 방송될 ‘미스코리아’ 18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이연희의 입술 위에서 바다화장품과 비비화장품의 운명이 결정된다.

MBC가 19일 공개한 사진 속 이연희는 홍지민(양춘자 역)과 이미숙(마애리 역)앞에서 화장을 하고 있다.

지난 17회에선 비비크림을 바다화장품에 빼앗긴 비비화장품이 이선균(김형준 역)의 아이디어로 색깔 있는 립글로스 개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우(이윤 역)의 도움으로 바다화장품의 비비크림 모델이 된 이연희는 광고촬영을 하는 등 미스코리아 진으로써의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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