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러시아의 ‘피겨 샛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서 화제다.
2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말을 타는 모습 등 일상이 담겼다. 크리스마스에 찍은 것으로 짐작되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침실 모습도 공개됐다. 영락없는 소녀의 방이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기 같아” “귀엽고 예쁘네” “승마가 취미인 듯”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쇼트 몇점 나올까” 등의 댓글을 달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