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전액 반환제 콘도회원권, 조기 마감

대명리조트 전액 반환제 콘도회원권, 조기 마감

기사승인 2014-03-01 16:22:00

[쿠키 생활] 봄을 맞이하여 대명리조트는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성수기 대비 ‘이벤트 회원권’을 마감할 예정이다.

대명리조트 김남영 팀장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그 구좌수가 많지 않아 빠르면 이번 주에 마감이 예상된다”며 “선착순 분양인 만큼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빠르게 마감이 예상되고 있으니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 받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번 특별 회원권 중에 등기제는 리조트를 소유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특히'회원제' 회원권은 만기 시 회원권 분양금을 반환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타 리조트 및 휴양시설보다 실속있는 회원권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기존의 혜택에서 더욱 풍성해진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봄과 여름에 회원권을 분양 받기를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분양 되고 있으며 이벤트 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가족여행 또는 법인으로 직원복지향상에 편안한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 인기가 높다. 맞춤형 옵션을 선택한다면 최대 18%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패밀리형 분양가는 2000만원대, 스위트형 분양가는 3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VVIP 노블리안형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 평형대로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고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뎐셜 등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보다 더 자세한 자료나 상담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회원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계약금만 진행을 해도 이번 봄나들이 할 때 우선 예약이 가능하며 신년 가족들과의 여행 계획을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선택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절차를 안내해준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02-508-3027, 카톡 아이디 spring0427 (24시간 상담 가능)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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