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영화 ‘해리포터’를 통해 국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왓슨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엠마왓슨은 영화 ‘노아’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엠마 왓슨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ire away!”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엠마왓슨이 담겨 있다.
엠마왓슨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영화 노아 보러 가야겠다” “엠마 왓슨 근황 보니 더 섹시해졌다”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영화 ‘노아’는 지난 20일 개봉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