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차스테인(37)이 자신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제시카 차스테인은 페이스북에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려고 캐나다 토론토에 다녀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톰 히들턴(영화 어벤저스의 로키 역) 등 친구들과 탁구를 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파티를 즐겼다. 네티즌은 노래를 부르는 제시카와 노래방 책을 뒤적이는 톰 히들턴의 모습에 ‘한국사람 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탁구 치고 노래방 가고 거의 일반인이네” “제시카 열창하는 와중에 톰 히들턴 다음 곡 찾는 것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 oik416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