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 광저우 캔톤페어에 7년 연속 참가

리홈쿠첸, 광저우 캔톤페어에 7년 연속 참가

기사승인 2014-04-17 17:51:00

[쿠키 생활]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제 115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리홈쿠첸은 이번 박람회에서 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IH압력밥솥, IH렌지 및 멀티쿠커 등 소형가전 40여종을 선보인다.

리홈쿠첸은 2010년을 시작으로 캔톤페어에 7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 115회 캔톤페어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 종합 무역 박람회로 매년 200여개국, 20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행사다.

서용문 리홈쿠첸 해외영업부문 상무는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 종합 박람회로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에게 리홈쿠첸의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큰 기회”며 “리홈쿠첸의 브랜드 선호도를 증대시키고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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