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비오템 옴므가 수분 충전은 물론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기능이 담긴 브랜드 최초의 워터 타입 토너인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를 새롭게 출시한다.
10년 연속 비오템 No.1 수분 라인 ‘아쿠아파워’ 라인의 신제품 ‘아쿠아 파워 에센스 토너’는 비오템 옴므만의 혁신적인 성분인 활성 스파 플랑크톤을 담은 제품으로, 보습뿐 아니라 피부 자연 방어력 강화와 진정 효과까지 제공한다.
온천수 속 플랑크톤의 재생 주기를 단축시켜 농축한 활성 스파 플랑크톤과 항산화 성분인 모링가 추출물이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올리고 미네랄 복합체가 24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 충전을 돕는다.
회사측은 요즘처럼 황사가 심한 시기, 민감해지기 쉬운 남성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는 가벼운 텍스처의 워터 타입으로 출시되어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과 여름철에도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온 변화와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남성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워터 타입의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 출시로 아쿠아파워 라인의 기존 젤 타입 토너와 함께 2가지 타입으로 피부 타입별 선택이 가능하다.
깊숙한 수분 충전을 원하면 기존의 아쿠아파워 젤타입 토너를, 저자극, 무향을 선호하는 민감한 피부 혹은 산뜻한 사용감을 원하는 경우는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동일 라인의 아쿠아파워 클렌저와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와 함께 사용하면 3단계 철저한 보습관리로 피부 수분 충전은 물론, 활력과 생기넘치는 건강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