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이 제안하는 건강스무디③

리큅이 제안하는 건강스무디③

기사승인 2014-04-23 18:48:00

[쿠키 생활] 따뜻하다 못해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춘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춘곤증은 자주 피곤해지고 일상에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는 증상으로 특히 봄철에 많은 사람이 느끼는 피로 증상이다. 봄철에는 겨우내 움츠렸던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가 늘어난다.

이때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된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뉴욕 로푸드 쉐프(raw food chef) 경미니와 리큅이 제안하는 세 번째 건강 스무디 ‘타이 그린 스무디’는 비타민C가 풍부한 라임, 망고가 재료로 사용된다.

특히 태국과 중국 음식의 향료로 자주 쓰이는 ‘고수’가 들어가 이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춘곤증 때문에 사라진 입맛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료는 고수 반 컵, 망고 1개, 라임 1개, 로메인 상추 4~5장, 샐러리 2줄기, 고추 1개, 아보카도 반개, 물 1~2컵이다.

먼저 재료를 3마력 이상의 고성능 블렌더에 넣는다. 리큅의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모델명: LB-32HP)를 사용할 경우 낮은 속도부터 서서히 재료를 갈아 1분 30초간 작동 후 1시간 이내에 섭취한다.

블렌더로 만든 스무디를 섭취할 경우 원재료를 통째로 갈아서 섭취하기 때문에 버려지는 영양소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3마력 이상의 고성능 블렌더를 이용할 경우 섬유질까지도 분쇄해 섭취할 수 있도록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타이 그린 스무디에 재료로 쓰인 라임은 레몬보다 더 새콤한 맛을 내 스무디의 풍미를 배가 시킨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C가 100g 당 30㎎ 함유돼 있어 비타민 C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괴혈병을 예방할 수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망고도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해 주고 구연산이 장을 자극 시켜 배변 활동을 도와준다. 망고와 파인애플 등 과일의 단맛은 실란트로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적당히 중화시켜주어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실란트로의 특유의 향이 꺼려질 경우에는 다른 허브를 이용해 색다른 스무디를 만들 수 있다. 매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추가된 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빼도 무관하다.

다만 셀러리는 채소 중 염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많은 양을 넣기보다 개인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게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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