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국도자기㈜가 5월을 맞아 홈세트 ‘연리지(連理枝)’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져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돈독한 부부애를 상징한다. 두 가닥의 끈을 차근차근 얽어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가는 전통 매듭 문양으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국도자기는 구매고객들을 위해 ‘파손 교환보증제’를 시작, 사용 중 파손제품을 무상교환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