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화장품 전문업체 원페이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헬렌박의 클렌저, 수분크림, 썬크림 등을 30% 할인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김용회 원페이스 대표는 “질 좋은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경영원칙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헬렌박 제품 입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페이스는 최근 헬렌박과 입점계약을 체결하고 11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 중 헬렌박 퓨어 소보린크림은 피부보호막을 만들어 수분을 유지ㆍ공급하는 보습크림으로 출시 후 14년째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영ㆍ유아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서 민감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파우더 제품의 경우 기초화장 후에도 도포 가능하며 피부의 유분을 흡수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BB크림이 필요 없을만큼 높은 커버력을 보이며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함유해 별도 선크림이 필요 없다. 클렌징 폼만으로 깨끗하게 지울 수도 있다.
김용회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상품을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