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토니모리는 피부 깊은 곳까지 연결된피부 물길을 통해 피부속 갈증을 해소해주는 ‘아쿠아포린 수분 라인’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토니모리의 ‘아쿠아포린 수분 라인’은 심플하지만 강력한 3단계 수분케어로 하루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3단계 수분 케어란 ‘아쿠아포린 오프닝 토너’로 피부 물길을 열어주고 ‘아쿠아포린 워터풀 에멀전’으로 수분에너지를 저장 한 뒤, ‘아쿠아포린 수분크림’으로 피부 보습막을 닫아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하게 하는 과정을 말한다. 여기에 바다, 호수 그리고 강물에서 찾은 자연에너지인 시프룰리나, 윌로우 워터, 클로렐라 등이 수분공급과 함께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쿠아포린 오프닝 토너’는 수분감이 느껴지는 젤 타입에서 피부에 닿는 순간 청량한 워터타입으로 바뀌는 오프닝 토너 제품으로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수분감이 적절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피부결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아쿠아포린 워터풀 에멀전’은 수분이 응집된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위에 가볍게 퍼지며 빠르게 흡수되는 타입으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 준다.
‘아쿠아포린 수분 크림’은 강력한 수분 공급과 수분 유지 효과로 피부 가득 촉촉함을 부여하며
물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로 완성해주는 젤타입의 수분크림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