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사람들, 혹은 호르몬 영향을 받는 중년여성이나 체중 증가로 고생하는 임산부 등 많은 사람들이 다리의 피로 및 부종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의 발과 다리를 위한 최상의 제품이 출시됐다.
프랑스 판매1위의 부종케어 랩피토가 올리브영에 단독 론칭한다. 90년 전통의 랩피토는 의약품 및 여성제품 전문회사 Laboratoire IPRAD 제품으로, 눈에 띄는 효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2011년 1억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시장의 30%를 점유,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레그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랩피토 레그 쿨링젤은 진정, 쿨링, 보습, 릴렉싱의 4 in 1 효과를 한꺼번에 주는 레그젤로, 발부터 무릎까지 발라주면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바로 흡수되어 장시간 쿨링감이 지속된다.
특히 종아리 근육의 바로 아래부분(승산)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 주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파라벤과 인공향, 페녹시에타놀, 색소 등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타킹 위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앉아 다리 저림을 느낄 수 있는 직장인, 학생들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