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귀요미 ‘야꿍이’ 먹방 눈길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귀요미 ‘야꿍이’ 먹방 눈길

기사승인 2014-05-20 17:40:01

[쿠키 생활]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의 먹방이 인기다. 통통한 볼과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야꿍이는 빵, 빈대떡, 과자 등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며 새로운 먹방계의 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방송 초 ABC송을 신나게 따라 부르며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것에 이어 ‘슈퍼맨’ 방송 및 SNS 사진 속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야꿍이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지후의 먹방 속에 함께 노출된 유아책상의 경우 야꿍이의 인기와 더불어 함께 많은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정태씨 집 소파 옆 야꿍이 자리로 지정된 유아책상은 국민책상이라 불리는 야마토야 부오노 제품.

100% 순수원목의 고무나무를 사용, 더욱 안전하고 견고하여 활발한 야꿍이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부오노 책상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업그레이드 버전인 부오노 아미체가 출시됐다.

3단계 높이 조절, 상판 및 높이 사이즈업, 옐로우그린과 내츄럴 2종 컬러로 야꿍이 지후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 때까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그 동안 먹방으로 사랑 받아 온 사랑이와 ‘MBC 아빠어디가’ 윤후도 울고갈 야꿍이 먹방! 겁도 많고 흥도 많은 순수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더욱 환호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로운 인기남으로 등극한 야꿍이 지후,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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