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롯데호텔부산이 6월 1일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낭만과 젊음의 도시 부산을 만끽할 수 있는 ‘얼리 서머 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바캉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부산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 엘리자베스아덴 선블럭 1개, 해운대 셔틀버스의 서비스를 포함한다. ‘선샤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에 라세느 조식 2인, 엘리자베스아덴 선블럭 1개, 해운대 셔틀버스 서비스로 구성됐다.

가족과 함께 이른 휴가를 계획한다면 ‘아이 러브 패키지’가 제격이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패밀리 객실 1박과 라세느 조식 3인, 엘리자베스아덴 선블럭 1개, 해운대 셔틀버스에 하프사이즈 와인, 계절과일, 초콜릿, 쿠키로 구성된 웰컴 푸드가 제공된다.

또한 상기 특전에 디럭스 스위트 객실로의 업그레이드와 부산아쿠아리움 입장권 3매가 추가로 포함된 ‘아이 스위트 패키지’도 있다(문의: 051-810-1100).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