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프리미엄 유아동 전문 기업 쁘띠엘린은 내달 19일 역삼동 라움 갤러리아홀에서 열리는 ‘예비맘 交感(교감)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예비맘 클래스는 내달 11일까지 임신부를 대상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쁘띠엘린 스토어(www.petitelinstore.com)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를 블로그나 카페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쁘띠엘린은 예비맘 교감 클래스를 통해 엄마와 태아가 교감할 수 있도록 청각, 미각, 촉각 경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교감 클래스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의 태교 연주회,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과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준비한 정식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음악 태교 시간에는 송금례 맑은샘 태교연구소 대표의 음악 태교 강연과 함께 임신 개월 수별 추천 태교 음악을 피아니스트 윤한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베이비 마사지 전문가 김리자 국제전문지도자협회 협회장이 초청돼 에바비바를 활용한 ‘아이 감성 발달 마사지’를 배울 수 있다.
쁘띠엘린은 클래스에 참여한 전원에게 25만원 상당의 △ 오가닉 스킨케어 에바비바의 베이비 로션과 오일, 임산부 크림 △ 신생아 전문 브랜드 릴헤븐의 3종 세트(배냇저고리, 블랭킷, 모자&손싸개) △ 프리미엄 물티슈 엘프레리 휴대용 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100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 드로우(Lucky Draw) 행사도 진행된다.
쁘띠엘린의 석미선 마케팅 팀장은 “쁘띠엘린이 개최하는 첫 예비맘 클래스인 만큼 임산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탄탄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예비맘 교감 클래스가 설렘을 안고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맘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