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물티슈, 베베룩스, 팜파스 3가지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삼무물티슈는 지난 2012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삼무화장지, 삼무물티슈, 삼무미용티슈를 판매 중이다.
아이에이커머스 김세경 대표는 “최근 출산 후 활동을 재개하면서 아이엄마로서의 이미지와 무첨가 프리미엄 물티슈인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좋은 품질과 안전성이 보증된 제품으로 엄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는 기존 물티슈 원단(55g)보다 더 도톰한 원단(70g)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구성은 캡형(삼무 프리미엄 민트 물티슈), 리필형(삼무 프리미엄 바이올렛 물티슈), 휴대형(스페셜팩 물티슈)으로 총 3종이다.
무자극, 무방부제, 무향 삼무(3無)물티슈는 천연 무기물질 징크제올라이트 성분만을 함유했기에 영유아가 자극이나 피부 발진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에이커머스몰(http://iapampas.com)과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의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기존 구매할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