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 축제’는 무주군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지역축제로 반딧불을 주제로한 지역행사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노스케이프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축제현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지남공원(한풍루)에서 포토존, 휴게존, 럭키넘버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노스케이프는 오는 26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제2회 무주 산골 영화제’도 공식 후원할 예정이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