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따블(La Table)뷔페 레스토랑이 오는 10월 31일까지 프랑스 요리 프로모션 ‘자연주의 프랑스로 떠나는 미각 여행’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지중해 풍 해산물 스튜인 부야베스(Bouillabaisse), 노르망디 스타일의 감자와 치즈토핑을 얹은 에스까르고(달팽이), 대구요리, 파베(Pave), 니스풍의 양파로 만든 프렌치 피자, 피살라디에(Pissaladiere)등의 프랑스 전통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라따블 레스토랑의 별미인 고소한 육즙의 토시살 구이도 함께 준비 되며 디너 뷔페 이용 시에는 스파클링 로제 와인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점심이 주중 3만5000원이며 주말은 3만7000원이다. 저녁은 주중 주말 4만3000원에 이용가능 하다.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인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10%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