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와 뉴발란스가 만났다”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와 뉴발란스가 만났다”

기사승인 2014-10-20 13:49:55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Nick Wooster)의 ‘패트롤 다운 스타일링 화보’를 남성 전문 잡지 GQ를 통해 공개했다.

닉 우스터는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을 거쳐 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까지 역임하며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로 자리잡아 왔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뉴발란스 알래스카 다운과 패트롤 다운을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닉우스터는 특히 유명 패션 디렉터답게 직접 패트롤 다운 스타일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뉴발란스와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완성했다.

닉 우스터의 스타일링으로 더욱 돋보이는 다운 재킷은 뉴발란스 구스 다운 ‘패트롤 다운 팩’으로 장시간 영하의 기온에서 구조 활동을 하는 패트롤 팀(PATROL TEAM)의 재킷을 모티브로 한 기능성 구스 다운 재킷 시리즈이다.

뉴발란스는 닉 우스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공개와 동시에, 아이폰6 64G를 경품으로 하는 ‘닉 우스터 화보 이벤트’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화보를 감상하고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에 공유 후 뉴발란스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nbkorea)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6 64G를 1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20~22일에 한하며, 23일 뉴발란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패트롤 다운 팩을 론칭하는 24일부터 열흘 동안,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nbkorea.com)에서
패트롤다운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폰6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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