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배드> 1, 2편 성공의 일등공신은
뭐니 뭐니 해도 노란색 정체불명의 생명체 ‘미니언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옹알이 같은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고,
뜬금없이 엉뚱한 행동을 하며 큰 웃음을 선사한 귀염둥이 미니언즈가
이번에는 신나는 ‘징글벨’을 부르며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12월의 첫 날,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흐뭇한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미니언즈의 ‘징글벨’과 함께
흥겨운 기분 미리 만끽해 보시죠.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