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아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설아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설아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설아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설아 엄마로 산다는 것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방송된 SBS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열창했는데요.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힌 양현석은
""이 곡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 없는 기준을 넘어선 것 같다.
가사가 ‘어머니’란 말 한마디만으로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이런 멜로디, 가사로 불러버리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어 ""마지막에 '아프지 말거라. 그거면 됐다'란 가사는
진짜, 이 방송을 보는 어머니들은
눈물을 많이 흘릴 것 같다""며 호평했습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일단 곡이 되게 좋다. 난 이 가사가 굉장히 좋다.
거기에 어울리는 멜로디가 나왔다""며
""노래에 대해 평가를 내리고 싶지 않은 노래였다.
‘참 잘했어요’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다.
이런 곡으로 나오면 반칙""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도
"우리가 만드는 노래들은
작곡가가 ‘정말 좋은 노래를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거""라며
""이설아의 노래는 그냥 만든 거 같은데
사람 마음에 와닿는 것 같다""고 진심어린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설아는 앞서
이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곡들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