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모바일 게임 <여우비> 홍보모델로 발탁 됐습니다.
제작사 넥스트무브 측은 “최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인생의 단맛 쓴맛을 모두 겪는 서미오 역을 열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연수가 모바일 게임 <여우비>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 단편영화 ‘사이’ 주연 발탁에 이어 지난 해 뮤직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현재까지 드라마, 영화, CF 등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하연수는 최근, 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 한 요정 같은 미모와는 상반되는 독한 연기 변신으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까지 양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모바일 게임 홍보모델 발탁은 여자 연기자로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모바일 게임 홍보활동으로, 기존 모바일 광고계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여자 아이돌들의 섹시 컨셉과는 달리 하연수 본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여우비>는 사전 등록을 통해 1차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사전 등록은 오는 12월 3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제공=넥스트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