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이 주말힐링극장 <떴다! 패밀리>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블루톤 한복을 입고 촬영장 소품 의자에 자유로운 포즈로 앉아 있는 사진으로, 엉뚱하면서도 매력적인 진이한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진이한은 드라마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순수 열혈남 최동석 역을 맡았는데요.

대한민국을 흔들 수재지만, 상속보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알바를 전전하는 고급 백수로 이정현과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진이한의 컴백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 또한 뜨거운데, “믿고 보는 배우 진이한! 이번에도
멋있는 캐릭터네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볼 따뜻한 드라마 같네요. 대박입니다.”, “진이한과 이정현과의 러브라인 넘 기대되네요.”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로, 진이한, 이정현,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한민채, 빅스 엔, 걸스데이 소진, 안혜경, 최종훈, 안영미, 최정원 등이 출연하며, 2015년 1월 3일 밤에 첫 방송됩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