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서 살 뺄 수는 없을까?
건강과 다이어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현대인들의 공통 질문이다. 해답은 바로 ‘점핑 피트니스’다. 쿠키건강TV는 시청자들이 직접 점핑 피트니스를 배울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 ‘저스트 점핑’을 런칭한다.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 피트니스는 발목과 무릎, 허리 등에 무리가 가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뛰면서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다. 쉬운 접근성과 오락성을 갖춘 점핑 피트니스는 현재 유럽 각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프로그램 ‘저스트 점핑’은 트램폴린을 이용한 준비운동, 유산소 운동, 근육 운동 그리고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20여분동안 모두 익힐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팝, 가요, 하우스 음악 등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은 시청자의 흥을 돋운다. 또한 펀치, 웨이브, 발차기 등 다양한 응용 동작들은 시청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스트 점핑’ 진행을 맡은 점핑하이 윤하이 대표는 “점핑 피트니스는 어린 시절 놀이기구였던 방방이를 떠올리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저스트 점핑’에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점핑 동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점핑 피트니스를 한국에 처음 들여오기도 한 윤 대표는 “스포츠용 트램폴린을 사용해 코어근육에 힘을 많이 주게 되고 관절에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하이 대표는 대한 퍼스널 트레이닝연맹 수석졸업자로서 위클리피플넷 2014 미래창조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다. 코미디언 김영희, 이희경의 전담 트레이너로 유명한 윤 대표는 ‘저스트 점핑’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점핑 전도사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쿠키건강TV의 신규 프로그램 ‘저스트점핑’은 오는 1월 19일부터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방송되며, 화/목 오후 8시40분, 수/금 오후 8시에 재방송 된다.

쿠키뉴스 취재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