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가 ‘여골산곶감’에 대해 “품질이 우수하고 당분의 함량이 높아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고 자랑했다.
여골산곶감은 “곶감 생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조과정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질 좋은 곶감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골산곶감은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예의리에서 생산된다. 또한 직접 생산하고 현지에서 직접 배송하기에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은 비타민이 풍부하여 기침, 만성기관지염, 숙취, 하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골산곶감은 “2015년 설날을 맞아 품질 좋은 곶감선물세트를 행사 중”이라며 “예약배송이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팩(30개) 30000원, 상자(45개) 50000원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문의전화 010-8599-2366, 054) 536-8224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