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국내 첫 앨범 발매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슈퍼주니어 유닛 D&E(동해&은혁)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D&E는 다음 달 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취재진과 관객들을 대상으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을 개최한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MC를 맡아 진행하며 D&E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주요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D&E는 3월 6일 0시 첫 정규 앨범 ‘더 비트 고즈 온’의 전곡을 공개하고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시작한다.rickonbge@kmib.co.kr